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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허스키 코리 옷입었어요..

코리 |2014.01.25 00:27
조회 13,773 |추천 56

이제 2014년이네요..그리고 설도 다가오구요..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엽이도 6살이 되었구요..코리도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동물사랑방 항상 들어오면서도 글을 적진 못해서..아쉬웠어요..

간만에 코리 이쁜 사진 있어서 글 남깁니다..

그럼 코리 사진 감상하고 가실게요..

 

 

코리는 지금껏 옷이라고는 털 다 빡빡이 했을 때

제가 입던 작은 티셔츠(아가씨때 입던..지금은 절대 못입는..옷들) 밖에 없었어요..

맞는 강아지옷을 구하기가 힘들었거든요..애완용품점 가도 작은 애들 것만 있고..

인터넷 주문하기엔 사이즈가 애매해서 옷을 산적이 없네요.. 

최근 친정엄마가 큰 옷 파는 곳을 아셔서 하나 사오셨는데, 옷이 스판끼도 있어서

딱 맞고 넘 이쁘더라구요..

옷 입고 그래도 따뜻해서 기분 너무 좋아 보이는 코리랍니다..

 

 

코리는 사료를 15KG를 사는데요..보통 6개월 단위로 구매를 한답니다..

허스키치고는 별로 안먹는 편인 것 같아요..

사료는 밥그릇에 항상 다 먹으면 다시 담아주기 때문에 밥에 대한 욕심은 그리 없답니다..

배고프면 알아서 가서 먹는 편이에요..

이번달에 사료를 7.5키로 2개를 주문했는데, 왠일로 자기 밥이라고 지키고 저러고 있네요..

 

 

 

밥 다 먹고..카페트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살짝 잠이 오는지 애가 축 늘어져 있네요..

 

 

 

늘어져 있더니 좀 있다 보니 드러누워..드디어 잘 준비를 합니다..

자다가 이름을 부르면 저렇게 눈도 뜨고..

제가 장난을 잘 치다 보니, 제가 부르면 약간 경계를 하거든요..

그 모습이 귀엽기만 하네요..

 

코리사진 새로운 게 더 있으면 좋았을 텐데..

글 작성하다 보니 너무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죄송하기도 하구요..ㅠㅠ

그래도 이해해 주실 거라 믿어요..

 

다른 분들이 큰 개라고 부르는 허스키를 집에서 키우다 보니

못해주는 것들도 정말 많지만, 그래도 나름 사랑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하고 저는 코리가 저희에게 굴러 들러온 복이라고 생각해요..

코리가 온 뒤로, 너무나 기다리던 아이가 결혼 4년만에 제 품에 왔구요..

남편일도 잘 풀렸고, 가정도 더 화목해졌던 것 같아요..지금도 너무 행복하구요..

동물 키우시는 분들..모두 복덩이들이라 생각하고 사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복이 넝쿨채 들어올 거에요..^^ 

 

추천수5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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