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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강바니 |2014.01.25 01:12
조회 2,287 |추천 20
지난 3편 클릭수에 깜짝 놀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 주시니 몸둘바를 흐흐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찍 출근해서 회식에 약속에, 늦게 귀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ㅡㅡ
홀로 남아있는 양반이가
아마도 외로움에 발정이 자주 온건 아닐까 생각했죠.
미안한 마음에 발정의 괴로움을 없애주고자
한 마리 더 입양을 결정했습니다

전에 양반이와 함께 살던 아이인데
그 가정의 사정으로 제가 기른다고 손 들었습니다.
2013년 3월
그녀석이 제게로 왔습니다






첫만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수컷기운이 물씬.. 솔직히 얼굴이 더 까매서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ㅋ
이런 개냥이 ㅋㅋ
낯선 환경일텐데 전혀 기죽거나 낯가리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정말 첫날부터 부비부비 요랬거든요 ㅎㅎ

수컷이랑 암컷 성격이 반대인듯
이름은.. 라임을 맞추기 위해
전에는 초코라고 불렀는데
후반이라고 지었습니다.
뒤에 만나서 후반이가 아닌
양념반 후라이드반 축약입니다 ^^







4개월여 만에 만난 바니들
제가 보기엔 몰라보는듯 ㅎㅎ
엄청 킁킁대며 냄새맡고
양반이가 피하면 후반이가 달려가고
우다다..
다행히 하악은 안했습니다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양반이와 후반이의 커풀사진은 다음에
많이 올릴게요
모두들 굿주말 보내세요
추천수2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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