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인이 다양한 경험 쌓았으면 좋겠고 인지도 높였으면 해서 바라는 인어들 많았던거 알지만, 비활동기에 개인 고정활동 해봐야 하나정도인데 그 하나가 꼭 음방일 필요는 절대 없을 듯... 음방은 시청층이 한정적이어서 원래 보던 사람들이 주로 보고 대부분이 이미 엑소를 아는 사람들이잖아. 뭔가 시청자층이 넓고 다양하고 20-30% 시청률 나오는 프로그램에 나오면 더 좋고, 아니면 비활동기를 그냥 노래연습에 몰빵해서 다음 앨범에 종인이 파트 더 늘어나는 것도 너무 좋고. 엠씨 활동도 좋지만 그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도 많다는걸 얘기하고 싶어...
무엇보다 종인이가 엑소에서 가지는 상징성과 퍼포먼스 중심이라는 역할과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데, 카이의 개인활동에 대해서는 스엠이 이미 장기적으로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있을 것 같아서 나는 그냥 스엠을 믿고 지켜보려구. 우리보다 더 애지중지 얘를 어떻게 활동시킬까 고민하고 있을 것 같아 내 생각엔. 지금까지 활동만 봐도 스엠이 잡은 방향이나 지원에 실망한 적 없었고.
암튼 엑소를 기존의 그룹들과 일대일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 새로운 모델이고 종인이도 새로운 형태의 센터이고... 그래서 활동방향을 예측하기가 쉽지는 않을 듯... 인어들은 지금처럼 종인이 아껴주면서 응원하고 목소리 낼때는 내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엠씨된 멤버들 축하해 주자 둘 다 정말 잘할 것 같아~
종인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