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되게 친한 애가 있었는데
내가 중간고사때는 1122인가? 등급 이래 찍었었는데
슈밍 좋아하고서는 기말때 4544 떴거든?
그래서 나랑 되게 친한 애가
톡까놓고 말해서 너 좀 한심하다고 공부 좀 하라고 그러는거야
난 내가 잘못한거 없으니까 가만히 있었지
그래 나도 열심히 공부할게ㅠㅠㅠ이랬어
근데 걔가 나 엑소 좋아하는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내가 하루종일 시우민에 미쳐있는거 알면서....
내가 덕질하면서 모은 시우민 사진 나 화장실 갔다오는 사이에 싹 다 지웠어.....
진짜 화도 못내고 눈물만 나더라 갑자기...
나 여기서 어떻게 해야되? 화내야돼 말아야돼?
웅녀들 생각해봐...맨날 맨날 모은 사진이 한순간에 사라졌어...
친구가 내 공부 생각한다고 그래준건 고마운 마음이긴 한데....너무 멋대로...
그거 거의 만장 가까이 되는데....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