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진짜 글솜씨없어서 내가 읽어도 재미 없는데 ㅠㅜㅠㅠ
십팔편인데 19편같이 써야될것만 같은 이 의무감은 뭐죠 ㅋㅋㅋ
이 야심한 밤엫ㅎ흐흐흐흫흐
장난이고 !
나도 막 달달한거쓰고싶은데 표현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겟음ㅋㅋㅋ ㅠ
엄청 정성스럽게 쓰는건데 막상올린거 보면 내용도 짧고 ㅠㅠㅠ재미도없음 ㅠㅠㅠㅠㅠㅠㅠ 더 정성스럽게 써야겟어여ㅕㅇ
18
요즘 집이 왜이렇게 더운지 모르겟음 ㅠㅠㅠㅠㅠ
난 퇴근하고 집에오자마자 허물을벗는데 ㅋㅋ
침대에 누워서 꾸물꾸물 치마나 바지 벗고 기본적인 속옷만 입음......상상은 금물☞^^☜
주차하고 온 갑돌이가 방에 들어왔을때 내가 속옷만 입고 누워잇으니까 매우 당황할거 아니겠음....?
처음엔 엄청 당황함 ㅋㅋㅋ
"엄마야..! 야 깜짝 놀랐잔아 ㅋㅋㅋ 시간이 몇신데 그래"
"이게 어때서 ~ 시원해 ㅋㅋ 그냥 비키니 입었다고 생각해 ㅋㅋ"
"아 부끄러워 ㅋㅋㅋㅋㅋ"
수줍어하기는 ㅋㅋㅋㅌㅋ
내가 거실에서부터 벗은 옷들을 주으면서 왔나봄
나랑얘기하면서 내 옷장에 옷을 걸어놓는데 주부포스가 ㅋㅋ
"오빠 그만하고 나좀봐봐 ㅋㅋ 어때여보? 나 좀 이쁘냐??"
"bb 우리여보 이쁘다 이뻐 ㅋㅋ"
내가 이쁜척 포즈잡으니까
이쁘다면서 내 몸을 위아래로 훑는데 괜히 부끄러움ㅋㅋ
급 추워짐 ㅠㅠ
"으으... 근데 좀 춥다 ㅋㅋㅋㅋ"
"그러다 감기걸려 빨랑 이불덮어라 ㅋㅋ"
"아 추워 ㅠㅠㅠㅠ 오빠 일로와서 좀 안아줘봐"
"내가 가라고하면 갈거같아?"
응 올것같아... 역시나 냉큼 달려옴
성급하기는 ㅋㅋ
"아 ~ 추운데 이불덮기 싫다"
"감기걸려서 코 찔찔대지말고"
"감기 걸리면 걸리는거지 ㅋㅋㅋㅋ 이불안덮을래 ㅎㅎ"
"ㅋㅋㅋㅋ 자 이불 덮어줄께 ㅋㅋ"
이러더니 자기 팔 벌려서 나를 완전 꽉끌어안는거임
안은상태로 나를 뒤집어서 둘이 침대에서 뒹굴뒹굴 굴렀음 ㅋㅋㅋㅋ 속옷만 입었는데 좀 민망했음 ㅋㅋㅋ
둘다 이십대니까 부부라도 커플때랑 다른걸 크게 못느꼈는데 이럴때 역시 부부스킨십 스케일이란.....
그냥 거침없음 ㅋㅋㅋㅋㅋ
바로 내 속옷으로 손이 감 ㅋㅋ
"어딜만져 ㅋㅋㅋ"
"이러니까 부부지 ㅋㅋ 안그래 자기야??♥"
으악표정진짜 ㅋㅋㅋㅋ
그날은 갑돌이 놀려주고 싶길래.. 일어나서 막 도망다녔음
방 말고는 불도 안켜서 깜깜한데 거실부엌화장실
막 돌아댕겼음 속옷만 입고 ㅋㅋㅋ
미친ㄴ 빙의해서 웃으면서 나잡아봐라~ 이러고
갑돌이는 잡히면죽는다~ 이러면서 맞춰줌 ㅋㅋㅋㅋㅋㅋ
아 미안해라 ㅠㅠ
근데.. 갑돌이 눈빛은 의욕충만
진짜 잡히면 죽을것같았음 ㅋㅋㅋ
그러다가 부엌쪽으로 갔는데 갑돌이가 뒤에서 내 허리를 딱 잡아서 나를 무슨 물고기 건져내듯이
휙 들어올렸음 ㅋㅋㅋㅋㅋ이럴땐 안 무겁나봐요..
"잡혔다 ㅋㅋㅋ너 죽었다 진짜 "
이러면서 날 식탁유리에 앉히더니 자기는 내 다리 사이에 서있는? 그런 자세가 되었음
그냥 위에 속옷을 거침없이 벗기는거임 ㅋㅋ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장난이아님
오랜만에 이 정도 수위써보고싶었음 ㅋㅋㅋㅋ
나이먹으면서 점점 주책맞아짐 ㅠㅠㅠ
여러분들이 싫으면 안쓰는거지만 뭐 ㅋㅋ
아무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