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고백할게있어

뷰티들아...

사실 올한해 비스트한테 마음 많이 못쏟았어
정말 여러가지 이유로 나도 모르게 비스트한테서 멀어져있더라..

그거 깨닫고 여러가지 정말 마음 복잡했어

난 진짜 뷰티가 맞나? 나 아직도 비스트 좋아하고 있는건가? 그냥 의무감만 남은, 말로만 뷰티지 실상 내마음 떠난게 아닐까...

차라리 후련히 떠났다고 느껴지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속이 꽉막힌것처럼 답답하더라

시간 좀 가지고 생각좀 정리하면서 다시 가다듬었어
좀 오래 걸렸지만 확실히 끝낼 수 있었어

여기까지 다시 마음 추스린거 다 우리 이쁜 뷰티들 덕분이야

내가 방황할때도 항상 비스트곁 지키면서 굳게 서있는 뷰티들보면서 처음 비스트를 좋아하게 됐을때 설레임이 떠올렸어

처음 비스트 무대 봤을때, 처음 나는 뷰티다란 생각을 하게 됐을때, 처음 콘서트가서 내귀로 라이브들으면서 울뻔했을때...

진짜 뷰티들 없었으면 나 다시 못돌아왔을거야
나같는 애랑 같이 팬해줘서 고마워..

진짜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수천번 사과해도 모자를 만큼 미안해

그리도 우리 비스트에게도,

제일 힘들때 옆에 못있어준거 지금와서 후회가 돼
내가수들 못챙긴 내가 너무 바보같아..

항상 고맙고 또 고맙고

진짜 천번만번 사랑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몇번 말해도 모자를 정도로 다사랑해

이런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우리위해 웃어줘서 고맙고
항상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고

나같은팬 아껴줘서 고마워

진짜 두번다신 이런일 없을거야 내가 없도록 할거야
매일 몇번이고 마음 다잡을거야

내생애 다시없을 내가수들아

천년만년 영원히가자
진짜 이번엔 절대 안놓을게



+ 새벽되니깐 괜히 마음복잡해져서 싸질렀네...
이글보고 싱숭생숭했을 뷰티들 미안해ㅠ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풀어보고 싶었어







아무튼 이글의 결론은 사랑한다고♥
추천수25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