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년정도 사귄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두살많은 제가 고1때 같은학교 고3오빠였습니다
오빠는 처음이라 연락하고 고민하던 끝에 사귀게 됬는데, 처음엔 오빠가 절더 좋아했 잘해주고 연락하다보니 제가 오빠를 더좋아하게 된거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소소하게 데이트하고 자주 싸우고 다투긴해도 잘 사겨왔고 제가 많이 툴튤데고 그래도 오빠가 저 많이 이해해주려하고 그랬는데
일상을 매일 주고 받다가 어느순간부터 제입장해서는 질투,서운해서 하는말이었는데 오빠에게는 그소리가 참듣기 싫었나봐요
그렇다고 오빠가 여자랑 술을먹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오빠가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하러가고 친구들이랑 피시방가고 ㄱ그런게 다였는ㄷㅔ
저한텐 집이라고 집에서 뒹굴거린다고 그래놓고
밖에서 본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반복되다보니 이런 잦은 거짓말이 저한테도 스트레스였고 오빠한테도 스트레스 였나봐요..
이번에도 이런 다툼이 있던지 이주일만에 또
헤어졌어요..제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항상 잡아줬었는데 이번에 고치지도 못할거 왜잡았냐고 그럈더니 이번엔 안잡겠데요 미안 하다면서 제가 스트레스 받는거 못보겠다고 헤어졌는데..
이제 이틀됬는데..정이들어서 그런지
아무리 미워도 자꾸 오빠생각이나요..
전화도 해보고싶고 자꾸 그런데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