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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소원인데 망붕 좀 작작해라.

 

김태연이 변백현 설레게하려고 예쁘게 웃는다고? 은근슬쩍 꼬리치고 스킨쉽 시도한다고? 곰인 척 하는 여우? 지랄도 풍년이다. 박효신, 문지애, 배철수, 백지영, 김건모 등 연예계 선배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맘씨가 어쩌면 그렇게 고운지 모르겠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하는 애가 김태연이야. 소원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조카 기고만장한 모양인데, 김태연은 너희가 그렇게 깔만큼 만만한 사람 아니야. 니네 오빠들이랑 좀 친해보인다고 열폭하면서 무조건 까내리는 너희같은 애들보다는 우리가 김태연에 대해 더 잘 아니까 제발 닥쳐.

 

그리고. 너희는 정말 변백현이 너희랑 사귈 거라고 생각했니?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봐. 태연이 백현이랑 사귀든 말든, 백현이 여자친구가 있든 말든 어차피 남의 얘기니까.

 

말이 조금 험해졌네. 몇몇 개념 엑소팬들한테는 사과할게. 그렇지만 다수의 무개념 엑소팬들을 어떻게 처치하지 않으면 엑소 이미지는 앞으로도 계속 끝도 없이 추락할 거라는 것만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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