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인 학생입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만나면 좀 자주 관계를 가져요
남자친구가 성욕을 정말 못참아서 하지마라고해도 결국엔 억지로 하게됩니다 저도 하지마라하지마라하다가 포기하구요 콘돔끼는것도 정말 싫어하구요 이문제로 많이 다투고 제가뭐라해서 지금은 참고 자제하려는게 보여서 다행이다생각이드는데요
문제는 남자친구가 임신을 좀 쉽게생각하는거같아요..
남자친구 어머니도 남자친구를 20살때 낳아서 키우신거거든요 ..그래서그런지 남자친구는 낙태같은거 정말싫어하고 책임진다고 임신하면 무조건 낳아서 키우면돼지! 이런식으로만 말해요 .. 임신하고 낳는건 난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같아서 너무 서운해요 그리고 사귀면서 지금까지 질내사정을 세번정도했는데 두번은 생리를해서 임신이안된걸알았지만 일주일전에도 남자친구가 모르고 안에 사정을 해버렷어요 경황도없어서 사후피임약도못먹고 있는데 임신을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남자친구한ㅇ테 이런고민을 털어놓으면 항상 말을돌려요 회피하고 다른이야기를하고 평소엔정말 자상하고 부족한거없는 남친인데도 이런쪽에선 너무싫어요.. 제가 왜말돌리냐고 난 너무불안한데 넌 니몸이아니라서그런지 진지하게 생각안하는거같ㄷㅏ이런 식으로 하면 남자친구는 자기도 걱정됀다 하지만 나까지 이러면 뭐가달라지냐 그리고 넌 너무쓸데없이 걱정이많다 확실하지도않은데 이런식으로 말합니다..전너무 싫어요 이게 ..남자친구 설득도못시켜서 피임잘못한 제잘못도잇지만 남자친구가 이런이야기하는걸 너무 싫어해요 무슨심리일까요 .. 이럴때마다 항상 잘하는 남자친구지만 절 안사랑해서인가 생각만 들어요 남자친구랑은 서로 정말좋아하고 평소엔 거의싸우지도않고 사이가 좋아요 헤어지기보단 고칠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그리구 생리끝나구 일주일정도뒤 화요일에 질내사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