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보기불편하실수있으나 한번쭈욱 읽어봐주세요..
지방4년제졸. 전문직종.
4년차 접어들었음.
연봉 3900. 월 290정도(세후). 상여금 300%
명절떡값 10~20만원정도. 휴가비없음.
주 5일 평균 7시반 퇴근. 두 세번은 8시반 퇴근.
1년에 다섯번 정도는12시땡치고 퇴근할때도 있음.
주말출근 한 달에 한번은 꼭있음...... (악덕같으니라구)
그래 금전적인 여유는 있다치자.
근데 스트레스감당하기가 참 ㅈㄹ맞음.
연차한번 쓸라치면 눈치주고, 월,금은 되도록 연차
쓰지말라고 대놓고 말함.
눈치보느라 연차는 1년에 4~5번 쓰는거 같음.
일은 재미있는데 요즘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 장난아님!!!!! 근데 그 한사람은 공공의 적임.
다른사람은 다~ 좋음....
문제는 나 혼자 그 스트레스 감당을 못하고 있음.
20대 다가기전에 쉬는시간을 갖고싶어서
그만둘까말까 미친듯이 고민중.
(내가 배가 부른걸까요...)
연봉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 결정을 못내리고있음..
돈의 노예가 된 것같아 내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무슨 이런 고민만 몇달째 하고 앉아있나 답답해죽겠음
조언 굉장히... 기다리고있음.....
초-중-고-대-사회생활
이때까지 휴식 이란걸 갖어본적이없어서
겁을 머금고있음.. 으악 자유로워지고싶음!!!!
그만둔다해서 내인생에서 큰일날일은 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