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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웅남 발걸음입니다~~
(글쓰는 웅남은 나뿐인가..ㅜㅜ)
(웅남이다보니 일코 관련된 글이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스맛폰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카톡을 안하시구요. 어머니는 잘 안 쓰시구요. 형은 저랑 카톡할일이 거의 없습니다. (쓰고보니 슬프네요 ㅎ)
정리 : 저희 가족은 카톡을 잘 안합니다.


그래서. 제가 카톡 프사에는 과감히! 일코사진을 쓰지 않습니다. (배경화면은 일코라는 것이 좀 모순)


요사진이 제 프사였죠.




암튼 어제 밤에 잘려고 누었는데 카톡이 오더군요. 어머니였습니다.

'너 사진 바꿔라.
너 이미지랑 안 맞다.
도대체 누고?'
(여기는 대구)

하이고... 정말로 식겁했습니다..(이거 사투린가요? '깜짝 놀라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마침 어머니 프사가 제 사진이길래, '엄마부터 내 사진좀 내려ㅜㅜ' 라고 말을 둘러대며 허겁지겁 톡을 마무리지었죠.

그덕에 제 프사는 일코용 사진으로 바뀌었습니다.
어쩌면 이 편이 더 맘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오늘도 조심히 팬질하며 살아가는 웅남이었습니다. ㅜㅜ

좋은 밤 되세요~~^^ 슈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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