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 머글이 많음.
평소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음
"연예인 왜 좋아해?"
"난 아이돌 좋아하는 애들 이해를 못하겠어.."
2. 우연한 계기로 시우민과 대면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시우민 관련 게시물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혹은 잘못) 클릭하거나, 친구/주변 지인에 의해 우연히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혹은 어제 무도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우연히 깨알같이 잡힌 시우민을 보게 됨
3. 시우민과 우연한 대면 후 자신도 모르게 강한 임팩트를 받음
"헐.....저 귀여운 생명체는 누규???"
"그래서 쟤가 누구라구~~?"
4. 자동적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시우민 으로 검색, 유튜브까지 진출하며 하루를 꼬박 새게 됨
그러면서 시우민에 더욱 푹~~빠지게 됨
5.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은 머글들은 애써 현실을 부정하기 시작함
"내가 연예인에 빠질리가 없어...."
"아니야..이건 입덕이 절대 아니야...ㅠㅠ"
"잠깐 착각한 걸꺼야...며칠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6. 하지만 계속 시우민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고, 손은 하루종일 시우민만 검색하게 됨
이 때, 일부러 멀리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도 하지만, 이내 금단증상이 오고, 시우민을 향한 덕심은 더욱 불타오르게 됨
7. 침착하게 입덕을 받아들이고 상덕후의 길로...
이런 것이 입덕이라는 답과 함께 이 때부터 시우민을 열렬히 찬양하기 시작하며, 와 멋있다..귀엽다에서 넘어, 끙끙 앓게 됨
"밍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끙...."
"으흑으흑...우래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닌 웅녀들도 있겠지만..뭔가 웅녀가 되는 과정이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써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