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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문제..권태기가 왔습니다

고민 |2014.01.26 22:58
조회 35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제목보면 독특하게, 어리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고민이라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가 연예인 빠순이에요
아이돌 그룹 극성 팬인 것도 모자라
잘생기고 예쁘면 다 좋아하는 연예인 팬이네요..
예전부터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몇번 말한 적도 있지만
나아지는 건 별로 없고 이젠 저 만날 때도 연예인 생각으
로 가득 하더라고요. 저도 나름 많이 나아지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지칩니다

나를 왜 만나나 싶고 솔직히 저보단 그 연예인 보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거 알고.. 예전엔 질투가 났는데 지금은 그냥 여친은 여친의 삶을 살게 해주자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 때문에 좋아하지마라 포기해라 하기도 싫고 알아서 자제 했으면 좋겠는데....점점 심해지네요.

그렇다고 저한테 표현을 잘 하는 성격도 아닌지라..
여러가지로 좀 지쳤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이별통보를 해야하는 걸까요...
지쳤을 때 그걸 연인에게 어찌 말해야할지..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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