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들 안녕 ㅠㅠㅠ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봐ㅠㅠㅠ
반말이라서 미안한데
지금 내마음이 존댓말쓰고할여유가없어ㅠㅠㅠ
분명 내글은 묻히겠지만....
이답답한 거 풀때도 없고오ㅠㅠㅠ
철저하게 일코★중이라 으헝헝
그냥 푸념듣는거라 생각해줘요ㅠㅠ
별거 아니고 오늘 엑소들 오크밸리 왔었잖아..
(우리집이 셔틀버스타고 오크밸리까지 20분거리..)
나 그거 현수막때문에 일월초부터 알았거든
안그래도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추억쌓으라고 오크밸리에서 밤스키이용권+1박2일숙박권끊어준다고 언제 갈껀지 정하라고 하셨어서 난 드디어 영접하러 가는구나!이랬엄ㅠㅠ
당연히 날은 26. 27일로 잡고 있었고
근데 아까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철저히 일코★중이라 친구들한테 가자고 이야기를 못하겠는거야ㅠㅠ한번 어렵게 꺼냈었는데 스키못탄다고오ㅠㅠㅠ못가겠다고 그러고(사실 스키가 중요한게아닌데ㅔ) 엑소온ㄷ...이러니까 야그럼깔려죽어이러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포기해야만했어...진짜 하루하루가 슬프고 절망의 늪에 빠지고 지방팬들은 알겠지만 실물영접진짜힘들잖아(+특히 난 기숙학교라서 못나오는데ㅠㅠ) 한 친구섭외하려했던 일주일간 천당과 지옥 왔다갔다하고
엑소완전체가 아니잖아...진짜 ㅇㅇ말대로 깔려죽을수도 있어 자기합리화를 하려고해도 으헝헝 싱숭생숭한거야
그래도 우리 우민이가 안나오니까 하면서 부서진 쿠크다스 심장 한조각 부여잡고 간신히 버텼다?
26일날 밤 8~9시쯤에 시계 십분마다 보면서 지금쯤이면 도착했을까 막 이러고ㅠㅠ
11시지나면서 제페이스 찾아서 드라마보다가 지금쯤이면 플뷰가 떴겠지? 이러면서 나머지 쿠크다스 심장한조각을 붙들고 네....이....트 ...판을...켰는데.....왜 시우민 플뷰가? 오락실? 스키장? ㅋ? 옆집사람들에게 인사? 1박 2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그충격으로 인해 미쳤다고 해야되나? 가슴은 먹먹한데 웃음이 실실나오곸ㅋㅋㅋ 새벽 두시반에 뛰어다니다가 책장에 머리박고 넘어지곸ㅋㅋㅋㅋㅋ
.....ㅋ.......ㅋ........아마도 오늘밤은 잠을 이루지 못할 것같다..........
나란 웅녀...참 웅녀같지도 않은 웅녀시네요 ㅉㅉ
우미니가 왔으면 탐지레이더가 켜졌어야지 아휴
뭐 그랬다는 이야기야 헿
정신이 없어서 두서가 없었네
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여ㅠㅠㅠ
사랑행♥웅녀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