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쓰면되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친구들한테도 말못하는 속앓이좀 글에라도 표현해서 답답함을 떨쳐내볼라고
한번써볼께요..
한 7개월전부터 알게된 오빠가있어요..
저는 서울 홍대쪽에살구요 그오빠는 인천에 살아요.
가끔 클럽도 같이가고 산책도하고 밥도 같이먹는 사이였어요.
그때까지는 그냥 아는오빠로써 친한 동생으로써 만났구요..
그러기를 반복하길 3개월후쯤.. 저는 어느새 그오빠에게 이끌려만 가고있었어요.
클럽에 이성을 꼬시러 놀러다니는 스타일은아니구 (둘다)
그냥 가서 음악을 느끼고 춤을 즐기는 사람들이거든여.
그러니깐 남녀가 같이 가고그랬을꺼구요..
근데 오빠는 클럽 갈때빼고는 항상 저보러 오라고했어요.
보고싶다< 심심하다< 혼자 밥먹기 싫다는 둥.. 저는 그래도
정도있었고.. 아주조금이지만 좋은 감정도있었기에 거의 오라면 갔었죠
시간이 됫을땐..
그렇게 약4개월정도가 흐르고 제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럽갈때는 서울오는거 가뿐히 오면서 왜 나한테 놀자고 할땐 항상
내보러 오라고하는건지 인천도 좋긴하지만 서울도 볼거리 맛집 산책 하기
좋은곳도 많잖아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왜 오빠가 항상 놀자고하면서.. 나보러 오라고하는지.. 오빠가와서
놀러왓다고 하면 안되는건지 .. 바보같이 오빠가 보고싶다는말에
무의식적으로 끌려갔떤 제가 한심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빠가 자기는 그렇게 여유롭지못한 사람이라면서..
말도안되는 변명을 늘어놓기시작하면서.. 거짓말이 거짓말을 둘러싼다는 말을
처음으로 느끼게해줬죠..
어떻게보면 오랜 기간은아니지만서도 그래도 한달에 4~5번은 만났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이해서 이런건지.. 그냥 난 친한동생이였는데
제가 오바한거였는지....
죄송해요...너무 저한테 바보같다고만하지말아주세요..
너무 마음이 쿵쾅쿵쾅 뛰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