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3일 친구네 이모님 회사사장님이 키우다 못키우겠다고 친구네 버려진 4개월된 갈색푸들을 데려왔는데요
지금은 7개월된 저와 신랑의사랑을독차지하고있는 저희집 막내아들 초코한테 고쳐지지않는문제가있어서요ㅠㅠ
처음왔을때부터 똥을먹더라구요
근데 배변훈련이라던가 하울링등 들은 칭찬을통해서 훈련이 잘 되어있는데요 유독 똥 먹는버릇은 고쳐지질않네요..
지금이야 제가매일집에있으니 아침,점심,저녁 하루세번쌀때마다 바로바로치워주지만 제가 곧 아이를출산해서 조리원에가야해요..
신랑이집에서 초코를 봐준다지만 신랑회사에있을동안은 애기가 똥을 싸고 먹을텐데..
똥을먹는건 사료냄새가나서그렇다해서 사료도바꿔주고해봤지만 안고쳐지더라구요
그것도문제긴하지만 애기가 똥을 먹고 물토같이 토도가끔하는데 토하는모습을보면 너무 마음이아파서요ㅠㅠ
요새는 위로 고양이 형아 2마리가있는데 그아이들이싼똥까지도먹더라구요
고양이들은 모래에싸는데 그걸 굳이꺼내다가 그것까지도먹고 형아들 똥꾸멍들을 자기가직접 냄새맡아가며 뒷정리해주고 난리도아닙니다ㅠㅠ
제가없는 일주일사이에 아들혼자있으면서 똥먹고토하고고통스러워할까봐 얼마안남았지만 고쳐주고가고싶어서요
아 제가 가끔 설거지하다가 애기 똥싸는걸못보면 어느샌가 똥냄새가 번지기시작할때 탁 쳐다보면 먹고있다는..휴..바로바로치워주지않으면 저렇게먹어요
그래서저는 눈앞에서 초코가 보이지않으면 너무불안하고 어디가서 또 똥먹고있나생각에..
똥싸고 안돼 먹는거아니야 하며 안먹으면 박수치고칭찬해주고하기도하고 똥먹는현장걸리면 그자리에거 코를치고 바로양치시켜주기도하거든요
요새는 알아듣는단어도많아지고 눈칫밥이늘어서 지가 똥먹고 잘못하다가도 제가 "초코야!초코어딨어?초코뭐해!"하면 눈치슬슬보면서바로튀어오긴하던데..
아무리병원을가서물어봐도 딱히 답도없고..다른것들은 말을 전부다잘듣는데 이거하나문제가많네요..
저희는 뽀뽀를 꽤 많이하는편이라 저야 뭐 똥냄새나도 좀 참고 양치해주고하지만 신생아가태어나면 갓난애기한테도 똥먹은침묻힐까봐도 걱정되고ㅠㅠ
무튼...도와주세요ㅠㅠ
문제의 똥강아지 저희집 막내아들 초코에요..
여기는 막내에게 똥꾸멍들을 맡기신 코숏 첫째아들 공주와 스코티시스트레이트 둘째아들 폴이구요
애들사진좀올렸네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