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부덕동에는 유기견과 유기묘 170여마리가 살아가는
‘나주 천사의 집’이 있습니다.
이 곳은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천사엄마(김남순)님이 개인의 사재를 털어
전남 나주시 외곽의 한 작은 시골 마을 안에 설립한 보호소입니다.
나주천사들집 소장이신 김남순님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가
10년 전부터 유기동물을 구조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수 많은 유기견보호소를 직접 방문하여 후원 및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였습니다.
그러다 4년 전 유기동물을 위해 평생을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직접 보호소를 설립하였고
지금까지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거나 학대받는 장애견이나 노령견들을 주로 구조하여 보살피고 있습니다.
봉사는 매월 하고 있으며..
정기봉사 : 매주 일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주 일요일엔 정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미용봉사 : 단체미용은 4월, 7월, 10월에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 소규모 미용은 정기봉사때 하고 있습니다.
모금활동 : 이 활동은 동물보호 캠페인과 함께 이루어지며 가능한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매결연 : 나주 천사들집은 유기견 20여마리를 홀로 돌보고 계시는 나주 할머니네를 돕고 있으며
호남권 및 수도권의 여러 동물 보호소와도 운영자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주 천사의 집" 에는 특히 아픈아이들이 많아요 .. 학대받고 버려지고
번식장에서 구출되고 길에서 구출해온 그런 아이들 ..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계시지만 아직까지 부족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곳은 산자락 끝에 위치한 500여평의 부지로 농토를 다져서 펜스를 두르고 견사를 새로 지었습니다.
견사는 150평이고 아이들 놀이터는 250평, 숙소는 30평 그 외는 창고부지와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견사는 아이들의 견성과 크기에 따라 12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방마다 전용 운동장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1~5번은 중.소형견, 6~9번은 대형견, 10번은 치료실, 11번은 고양이방, 12번은 특별관리방이며
이 아이들은 언제든 마당에서 자유로이 뛰어 놀수 있으며 햇볕도 맘껏 쬘수가 있습니다.
나주천사의집 : http://cafe.naver.com/angelsh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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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유기견, 유기묘에 관심이 전혀 없던 사람이였어요 ..
그러던 중 텔레비전을 통해 유기견, 유기묘 들의 생활을 보고
이곳저곳 알아보다 지금은 카페 세곳 정도 가입해서 활동중이에요..
딱히 큰걸 해 드리진 못했어요.
저도 생활이 부유하지 않아
제 생활에서 조금 여유 될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그냥 하루에 한번씩 카페가서 아이들 사진보고 댓글달고
입양글 여기저기 올려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이 입양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뿐...
아이들이 입양을 가야 그 빈자리를 또 다시 보호소나 다른곳을 통해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올 수 있어요 ..
많은 분들이 보호소 라는곳이 길잃은 강아지, 고양이들 보호하는 곳이라고 알고 계세요.
저도 그리 알고 있었고요 ..
지금 우리나라에는 하루에도 몇십~몇백마리씩 보호소로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 아이들을 다 수용할수는 없지요.
입양이 될거 같은 아이들... 주인이 다시 올것 같은 아이들..
이런 아이들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오래 보호되고 있고..
나머지 아이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전부 안락사를 당한 답니다..
많이 아픈아이들은 안락사는 커녕 자연사 될때까지 방치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이들이 잘못을 해서 버린게 아니잖아요 ..
그저 사람의 이기심에 돈 주고 사고 나선
관리 하기 힘들어서 버리고 , 짖어서 버리고, 갑자기 몸집이 부쩍 자라 버리고,
이사간다고 버리고, 아프다고 버리고...
결국은 사람의 이기심에 사서
사람의 이기심에 버려지고
사람에 의해 생을 마감하는 ..
그냥 .. 외면만 하지 말아주세요.
서로 한번이라도 더 만져지겠다고 .. 더 안기겠다고 .. 줄도 서지 않고 마구 들이대는 모습..^^*
질문 내용이 짤렸네요 ㅎㅎ..
질문 내용은 "나주 천사의 집"에 관심을 가져 주실꺼죠~? 입니다.
- Q "나주 천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