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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택시이야기 꼭 봐주세요ㅠ

택시안탐 |2014.01.27 23:51
조회 5,622 |추천 27
저 지금 인천에서 택시탔는데 목적지까지 5분도 안되는 거리에서 택시에서 잠들뻔 했네요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술도 안마시고 귀가하는길인데..ㅜㅜ

택시를 타자마자 가글냄새? 박하냄새?같은 희한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냥 방향제가 그런가보다 했는데
점점 가슴이 답답한거 같고 이상한 기분이..

목적지 다와가는데 신호가 잠깐걸렸는데 무슨 박카스병 같은걸 한모금 입에물고 문밖에 버리더니
그이후부터 갑자기 나른해지는것 같고 머리도 띵 하고 이상하더라구요

신호 받고출발하는데 눈꺼풀 두번 깜빡했는데 한번만 더감으면 정말 못뜰것같아서 문고리잡고 버티고있는데
마침 또 신호가걸려서 일단 문열고 카드들이댔어요.

내려달라고, 그러니까 왜내리시녜ㅡㅡ 씨ㅂ새
그래서 토할것 같다고 하고 얼릉 내렸어요ㅜㅜ

내려서 걸어가는데도 눈꺼풀이 자꾸 내려가려고하는데
여기서 쓰러지면 그새끼가 병원데려간답시고 다시 태울까봐
정신력으로 눈 부릅뜨고 빠르게 걸어갔어요ㅠ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고 머리도
띵하고 토할것 같고 어지럽고 정말 아직도 무섭네요.

그새끼 그택시 끌고다니면서 오늘 누구하나 잡겠어요ㅠ
조심하세요. 얼굴은 잘못봤지만 목소리는 늙은것같지
않은데 흰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었어요.

여자고 남자고 택시에서 희한한냄새나면 바로 내리세요.
하..정말택시 무서워서 못타겠네요ㅜㅜ

일반적인 택시를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정말 조심해야할 교통수단입니다. ㅠ
주의하세요ㅠ

다른 채널에 썼더니 아무도안봐줘서 여기에 복사해서 올려요ㅠㅠ 주변에 소중한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추천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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