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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을 놓지못하는 웅녀야 난.




움.
난 늑미때 생명의 나무를 보고. 와..대박.
아이디어 왜저렇게 좋음. 대박.
애들 포스 쩌네. 파워레인져. 벡터멘....만화에 나오는 멋진 인간들같구나...
단체로나오니 더 그래보여...이러면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었어.
그땐 입덕이라기보단. 누군가가 나한테 너 좋아하는 가수누구야?하면
난요즘 엑소가좋더라...(근데 이름은 다 모르는상태)?ㅋㅋㅋㅋ
근데 으르렁........으르렁......나오고
난 입덕이란걸 했지.
으르렁 처음봤을때. 솔직히, 늑미때 생명의나무때문에 엑소의 퍼포먼스가
뇌리에 박혀있었어. 그리고 으르렁을 봤을때 난 홍갔어.
진짜 뭐, 노래가 너무좋은거ㅠㅠㅠㅠ
울엄만 노래제목이 으르렁이라는거 듣고. 왜 가사는 왈왈왈 크릉크릉 으르르ㅓㅇ이냐?
이러셨는데. 차만타면 차가 바운스할만큼 으르렁 트신다.
저번에 강남한복판에서 으르렁 귀때기가 떨어질정도로 트셔시고, 빨간불 신호걸렸을때
옆에 시내버스있었는데 안에 고딩여자들이 밖으로 손내밀어서 으르렁으르렁ㅋㅋ꺅하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인기실감?ㅋㅋ
어쨋든...나 으르렁...지금도 너무 그리워.
진짜 노래 너무좋아ㅠㅠ어떡해?
으르렁을 놓지못하겠어.
특히 안무중에 공중에서 허리한바퀴돌아서 허리힘으로 일어나는 그부분...개섹시...
나지금 내가 여기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한참 으르렁에 빠져서, 최애 차이 뭐 이런거 난 뭔말인지도 모르고
아 쟤는 제일 작고 춤 잘추는애, 아 쟤는 키 젤 큰애, 아 쟤는 입꼬리 올라간애, 아 쟤는 다크가 조금있는 섹시한아이, 아 쟤는 하얗고 키크고 입이작은아이, 아 쟨 강아지처럼생긴아이...이렇게 멤버들을 봤어. 그후에 본격 검색이 시작됐지.
왜 애들 단체 프로필이 졸업앨범처럼 떳자나...맞나?
거기에 민석이 오대오한거...그거보고 씝덕터짐.
ㅋㅋㅋㅋㅋ내스퇄. 넌 내아티스트, 니가 바로 나의 최애였구나?ㅋㅋ
난 평생 아이돌의 팬질?이라는걸 해본적이읎음. 고로, 짤을줍기위해 하드를 사고,
더발전한 팬질을하기위해 펜팔을하고, 몸짓, 손짓 땀짓, 하나하나보면서
끼약으강루좡헬헬헐너무좋자나하아하숨못쉬겠.어떠케웃는거봐,꺅ㅅ이런게 바로씹덕
이러면서 하루종일보내는거....누가 상상을 해봤겟어.
일상브레이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상딜리터야.
일상이사라짐. 그냥 하루종일 시우민.
난 애기입맛,초딩입맛이라 카페가면 무조건 단거.단거.엑스트라 휘핑크핌+캬라멜있는대로 몽땅식의 커피아니면 음료를마시는데. 나의 최애님때문에 나 쓰디쓴 아메리카노를 폭풍드링킹.
표정만 보면 사약드링킹. 친구들이 나더러, 맛없으면 먹지마. 왜 먹고 힘든걸 돈주고사먹어 ㅋㅋ
이러는데, 몰라 커피가 좋아질때까지 난 사약맛 아메리카노 폭풍드링킹.
이런 삶이. 너무좋다.
하루하루가 행복해.

휴...주저리 미안해..
나 너무좋아서 이 감정을....뭐 어떻게 감춰둘수가없어.
친구들이 너 요즘 왜그래. 맨날 하이퍼야.....낮술은 하지마라....고할정도야 ㅋㅋㅋ
민서가아아아울와....널좋아해. 거절은 거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요즘 진짜 컴백이 기다려지면서 못쉬는 애들한테 미안해지기도.
복잡한 심경이야.



나 요즘 왜이러니.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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