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KDB대우증권은 24일 에스엠에 대해 2014년 신규시장 진출과 자회사 실적 개선, EXO 등 라인업 추가로 엔화 악재를 상쇄시킬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연구원은 "SM은 지난해 질적, 양적인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국내 음반 판매량은 2012년의 110만장에서 2013년 170만장으로 늘었고 일본 콘서트 관객수는 2012년95만명에서 2013년 173만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실적은 중국 등 신규시장 진출과 SM C&C 등 자회사 실적 개선, 'EXO' '인피니트'라는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라인업 추가로 엔화 약세 악재를 상쇄시킬 전망"이라며 "엑소는 콘서트 투어, 광고 출연 등 2014년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이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월과 3월, 4월을 거치면서 국내외 음반 발매 일정과 중국, 일본 등 해외 공연 일정이 구체화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은 글로벌 미디어 엔터 업종의 2014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28.5배 대비 지나치게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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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기자 jyp@
*음. 그러면 울 잉피도 중국하고 일본도 간다는건가?? 안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