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인피니트 엘이 '앙킁한 돌싱녀' 출연을 확정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연출 고동선 정대윤) 측은 인피니트 엘이 극중 D&T 소프트벤처스 대표 차정우(주상욱 분)를 들었다 놨다하는 4차원 정신세계 운전기사 겸 비서 길비서 역에 캐스팅 됐다고 1월 28일 밝혔다.
엘이 연기할 길비서는 차정우의 단골 PC방 아르바이트생에서, 국내 굴지 IT기업 대표가 된 차정우의 개인비서로 등극한 인생 역전의 아이콘. 이혼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차정우의 말벗이 되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 차정우가 자신의 한심한 모습을 유일하게 보여주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
오랫동안 PC방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력으로 차정우가 만드는 모든 프로그램 베타 버전의 무료 테스터로 활약하는 등 대박 프로그램을 가려내는 선구안을 갖고 있다.
엘과 주상욱은 독특한 느낌의 남남(男男) 콤비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극중 천재적인 IT개발자이자 인간적인 벤처 기업 대표 차정우 역의 주상욱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피는 길비서 엘의 신선한 커플 호흡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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