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생각하기에 ㅋㅋㅋ 베플이 그렇게 달려서 내가 단순히 기분이 나빠 수정글을 저리 적었다고 생각? 내의견을 따라주지 않아서?
ㅋㅋㅋ진짜 유치하고 어떻게 그렇게 일차원적으로밖에 생각할 수 있는지 신기.
진짜 이런 말 안쓰려는데 그러니까 수준이 낮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겁니다. 난 내 의견을 따라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저 글만 보면 어디 흠이 없나 한번 까볼까 싶어 댓글들을 달고 그거에 또 득달같이 달려들어 각기 다른 의견의 댓글도 아니고 똑같은게 세개가 내리 달리니 어이가 없어 첨엔 그리 달았소만. 내가 님들한테 칭찬 받으려 했으면 제목부터 좀 더 공손하게 적었겠지. 이상한게... 난 판이 애있는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보는것 같아 혹여 그 모자가 보고 뜨끔하라고 여기에 글올리고 조심해 달란거였는데 여기사람들은 여기가 그냥 자기네 세상이구만? 마치 정신병원에서 전 정신병자아니에요 라고 외치니 환자들이 달려드는 것 같음. 혹은 그 모양새가 아줌마들이 새댁 따시키는거 그런 느낌? 아무튼 남자들은 공감할거임.
ㅋㅋㅋ 루저들 ㅋㅋㅋ
애들 키우며 남편 욕이나 하겠지.
하는 건 쥐뿔도 없이 컴퓨터나 뒤적거리면서ㅋㅋ
힘내라
무식한 것들이 용감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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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 패딩님 기분 나쁘셨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자 모자이크 해놨으니 글 내용에 집중하쇼.
참내.
뭐 만 하면 영웅심리며 관종 얘길하고 앉았어.
내가 이런 글 쓰면 개념인 될 수 있을까봐 쓴 것 같습니까?
베플들이 하나같이 글의 요지를 흐리는군요.
이 글의 요지는 그냥 저렇게 개념없는 짓 자제해 달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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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이었네요.
개봉서 광화문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장애인버스였고
한 젊은 아이엄마가 다섯살정도 돼 보이는 아이를 신발을 신긴채, 그것도 의자에 발을 올리게 한 채로 무릎에 눕혀 이동 중이더군요.
그날 새벽엔 눈이 많이 와서 아이 신발에선 눈이 녹아 흙탕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서 있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하지만 내릴때 닦을 수도 있으니 뭐라진 않고 가만히 보고있었습니다.
전 옆칸에 자리가 비어 앉았고 몇 정거장 후 그 아주머니와 아이는 내릴 채비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진짜 그냥 휙 내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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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랬는데 제 옆자리에 할아버지 주무시고 있었고 그 모자가 앉은 곳은 내리는 문과 가까워 금방 내려버리더군요. 사람들이 앉으려는데 흙탕물 때문에 앉지 못하고 계속 그 자리만 비어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내리기 전 닦았는데
진짜..요즘 몇몇 엄마들 지 자식만 알고 남 생각 못하고
공공질서 어기는건 기본으로 아는데 진짜 부끄러운 줄 압시다.
사진은 얼굴은 안나와서 특별히 모자이크는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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