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조언이필요해서 판을쓰게됬습니다!
저희집엔 작년에 가정분양으로 데려온
말티즈 송이가있는데요
미니말티즌줄알고 분양을받았는데
알고봤더니 그집에서 사료를 조금만먹여서
그렇게 조그맣던 것이었습니다ㅠㅠ
애기가 많이 배를곪았던지
사료만주면 환장을하고 씹지도않고 삼켜버립니다..
그래서 다른간식거리를 절대 못줘요ㅠㅠ
안씹고먹으니까토를하는데 그토한걸다시먹고
토하고다시먹고를 반복하구요....
자유배식도해봤는데 씹질않으니까
다먹고나서야 배가부르잖아요?
미련하게도
주는데로다먹어서 살만찌고
전혀 나아지는게없더라구요..
그리고 또한가지문제는
그집에서 이미 주인을알고와서인지
(정말작아서 젖을막뗀애기인줄알았어요)
교육이정말힘들어요
어릴땐 어려서그러려니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그나마 저를 제일잘따르는데
저는 오래일하는직장이라서
일주일에하루빼고는
집에서잠만자고출근을하거든요ㅠ
그렇다보니까 엄마랑있는시간이 긴데
이상하게도엄마 말을안들어요
목줄로훈계교육을 해봐도소용이없어서
개집에묶어놨는데요
엄마만보이면 이리저리 소변을싸는둥
해코지가 점점 늘어서
결국엔 매도들고 정말 쎄게야단을
많이쳤는데도 엄마를 깔보는건지
도통 말을안듣네요ㅠㅠ
엄마가 몸이아프셔서 기쁨이 됬으면하는
마음에 분양받았던건데
오히려 스트레스의주범이되고 있는 우리송이..
어떻게 고칠방법이없을까요?ㅠㅠ
안고쳐지면 갖다버릴거라는데...ㅠㅠ
고민만 쌓여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