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내가 징짜 집에 들어오자마자 완전 흥분 상태로 글쓰는 상태이므로 오타, 말투 지적은
좀 살살 해주길 바래 웅녀들.ㅠ.ㅠ
나란 웅녀... 네이처 글 보자마자 학원에서 바로 걍 집에 안 내리고 버스를 타고 갔지 ㅋㅋㅋㅋㅋ
내려서 급한 걸음으로 뛰어가 매장에 들어갔는데
아무리 봐도 립밤이 읎어.... 직원한테 물어보니 말없이 여학생 몇몇이 있는 곳을 가리킴.ㅋㅋㅋㅋ
갔는데 징짜 안 보이는 거야. 세상에... 그거 찾아낸 웅녀들은 징짜 금눈인거임.
게다가 옆에서 직원 둘이 딱 붙어서 고나리 쩔어.ㅠㅠㅠㅠ
계속 "그렇게 쳐다보셔도 안 보여요."
"이거 랜덤이라서 어쩔 수 없이 걍 사가셔야 돼요."
하지만 의지의 나란 웅녀 계속 하나씩 들춰서 다 찾음 ㅋㅋㅋㅋㅋㅋ
아! 글구 내가 있는 곳은 테스터가 우민이였음. ㅠ.ㅠ. 피치향~~~
하여 열심히 쳐다보고 있는데 (직원들의 눈초리를 받으며)
아무리 봐도 잘 안 보여ㅠ.ㅠ 어느 정도였냐면
옆에 있던 팬인 것 같은 분(최애가 경수였음. 들렸어!) 이
"이런 개이쳐 같으니라고,이런 걸 랜덤으로 해서..."라고 함 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친구들 당황 타고 진정하라 하곸ㅋㅋㅋㅋ
bb 완전 멋있었음 내가 맘속으로 하던 이야기를 ㅋㅋㅋㅋ
여튼 계속 찾았는데 어디에선가 짙은 눈썹이 보이는 거임!!
해서 걍 집어 옴. 완전 감으로다가.ㄷㄷㄷㄷ
그리고 포카도 얼마 없다 해서 시우민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을 텐데 라고 하는 거임!!
근데 막상 카운터 가니까 있대.ㅋㅋㅋㅋ 욕할 뻔 했지만 여튼간에
이제 본격적 후기!!!
이건 걍 봉지예요.ㅎㅎㅎ
겉이 이렇게 생겼어. 피치향 ~~
안에 이렇게 생겼어. ㅠ.ㅠ.ㅠ 사진이 이런 건 용량이 안 되서 막 잘라서 올리다 보니.ㅠㅠ
나 진짜 나오자마자 소리 지름 ㅋㅋㅋㅋ
옆에서 동생 깜놀하고.ㅋㅋㅋㅋㅋ
여튼 난 잘 골라왔음!!! 가는 웅녀들 잘 고르길 바래.~~
내가 주고 싶은 팁은 눈썹이 짙은 사람이었다는 거 우민이는.^^
여튼 허접한 후기 읽어준 웅녀들 사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