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도 양해 바랄께
내가 사촌언니 때문에 소위 잘나가는 애들?(아 오글;)그런 애들이랑 다니게 됬어
그래도 얘넨 뭐 애들한테 피해주는 애들도 아니고 무리 6명중에 2명이 나랑 친했거든
같은 반이었고 얘네도 얼굴 이쁘다이런 이유로 걔네랑 같이 다녔던 애들이고 나름 착하다 생각했어.
그 2명이 나한테 'ㅇㅇ아~이제부터 같이다니자ㅎㅎ'하는데 거절하는게 좀 그런거야.
나쁜 의도로 같이다니자는 것도 아니고 좀 껄끄럽긴 해도 나쁠게 있겠어?하고..
근데 정말 친구는 잘 사겨야 한다는 말 절실히 공감해 지금.
나는 소위 모범생이였어.전교 20등안에 드는 수준.
근데 걔네가 'ㅇㅇ아~나랑 공부하자'이래서 도서관 갔지
근데 폰이 교과선가봄 계속 내가 공부하면 방해하고 화장실가자~하고
심지어 교회에서 만든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9시까지 놀자고 그러고
진짜 전쟁터임 그리고 서로서로 까대기 여왕들임 미치겠어 어느 장단에 맞추라고
니가 걔랑 안놀면 나도 걔랑 안놀아야 하냐?무슨 초딩 마인드야 진짜
그렇게 나랑 걔네랑 안맞고 그러니까 걔네도 슬슬 좀 무시하는 것같았어.
그러니까 A랑 나랑있으면 A한테 말 거는 수준?
정말 어이없잖아 유치한 것들.
그래서 이쯤되면 차라리 같이 안다니고 그냥 혼자 다닐까 하고 생각했어.
근데 얘네 특성이 내가 얘네랑 친구 때려치면 지들끼리 날 싸잡아서 욕하는 그런 수준임.
내가 그런 애들 전에 많이 봤거든.
6명중에 2명 나랑 친했다던 애들?그 중1명 지금 걔도 나가리 당했어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예전에 은따 비슷한 일이 있었어 초딩 때,그래서 정말 단체로 날 욕하는거
정말 무서워 하고 그런 성격이야 보통보다 더 신경쓰는.
걔네랑 놀고서 정말 많은게 변했다.
더 웃긴건 여자애들이 날 대하던 태도도 달라졌고 내성적은 2배로 떨어졌고
(지금은 겨우겨우 올리고 있어.)
이제 중요한 시기인 3학년 되선 이런 애들이랑 연 끊어야지 내인생과도 연결된 일인데.
나 지금도 좀 나가리 당하고 있어정말 서럽고 그래.
그것도 니들이 일방적으로 같이 다닐거지?ㅎㅎ하고.맨날 시험기간때 놀자고 불러내고
안간다 그러면 정색하고 졸라대고 집에 찾아오고
내가 니네가 가지고 있는 왕따 시키는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야 하냐.
아...톡에 정말 열성적으로 글을 올려버렸소
쓰고 나니까 그래도 처음에 거절을 딱 잘라 못한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도 들어.
근데 꿈나무 들아 정말 너희 몰려다니고 그러는거 좀 그렇고
같은 친구끼리 또 배신하고 배신 양성하는거 정말 옆에있는 내가보면 무서워.
왜 니가 걔랑 싸웠다고 나까지 걔랑 냉전이어야 함?;;
그럼 조용히 짜지겠음...또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