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문계라 반 1개에 3년내내 같은반이라고 글썼던 앤데
실세라고 하죠ㅋ?
우리반 실세가 어떤애 맘에 안들면 걔 은따로 몰아가는 그런 경향이 있어
물론 나는 걔랑 같이 놀던 무리중에 하나였고
근데 다음 타겟이 나인줄은 상상도 못함ㅋㅋㅋㅋ
갑자기 나 제외 반애들중에 공부만하는 착한애들 있잖아?
그런 애들까지 끌어 모아서 나 은따시킴ㅋㅋㅋㅋㅋ
그땐 아주 지 세상이였겠지..
진짜 하루 하루가 지옥이였음ㅋㅋㅋ
학교도 가기 싫고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까지 당하니..ㅇㅇ 살기도 싫었고
근데 문득 생각이 든거야
내가 왜 저딴 쓰레기들 땜에 죽고싶은 생각을 하지?
오히려 내가 더 잘 되서 저년들 보란 듯이 떳떳하게 성공해서 복수할꺼라고ㅋㅋㅋㅋ
그래서 악착같이 반 년을 버텼ㅇㅓ
그러고 나중에 수학여행 장기자랑이니 뭐니 준비한다고
다시 친해져서 알게 된건데
쟤랑 같이 놀던 다른애들도 쟤 다 싫어하는거얔ㅋㅋㅋ
이기적이고 또 그무리내에서 돌아가면서 따돌림 시켰나봐
그래서 지금 걔 어떻게 됬냐고?
지가 그렇게 찌질이라고 욕하던 애랑 친구 먹었다
^-^
얘들아 이것만 알아둬 진짜
시간이 약이고, 자기가 한 나쁜짓 다 돌아가게 되있어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ㄱ극ㄱㅋㄱㅋㅋㅋ
지금은 나 너무 행복하고 걔네 빼고 반애들끼리 단톡도 있구 너무 좋은 학교생활 하고 있어^^
그니까 그런일있다고 해서 나쁜 생각 하지말고
부모님 생각하면서 버텨야해!
알겟지~~~~~~~~♥
그럼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