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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사담)우리 아빠가 지디보고 한말씀

제가 처음 지디를 아빠에게 소개할때 얘기에요
상견례하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아빠에게 지디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빠, 얘 어때? 어떤 느낌이야?"

저는 한껏 기대하며 아빠의 반응을 기다렸어요 아빠는 한참 들여다보시더니..

"G"

!!!!!!!!!!으아닛 아빠 그냥 보기만해도 G가 느껴지세요? 아니 막 그냥 온몸에서 간G가 흘러서 막 G포스가 넘치나?
우아아 진짜 씬기하다! 이랬는데

"아빠 어떻게 알았어? 얘 이름이 사실 G.."

"아니 쥐닮았다고"

???ㅋㅋㅋㅋㅋG가 아니고 쥐였음ㅋㅋ
너무 웃겨서..혼자 끅끅

우리아빠는 사실 지디좀 안좋아해요 제가 맨날 우왕 지용이~♥ 하니까 딸뺏긴 느낌인지 표정에서 질투가 느껴져요..ㅋㅋ
아빠도 좋고♥~아빠 자랑좀 하자면 저희아빠 젊을때 승리랑 완전 닮았어요(죄송..) 피부하얗고 코 오똑하고..ㅋㅋㅋ미남이거든요 행복한 덕질을 할수있게 돈도 엄청 팍팍..딸바보..

빂들 아버지는 팬질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귱금귱금 아빠들은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잖아요


이짤은..서비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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