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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한테 고마운 점 ..



고마운 점이야 많고 많지만
요즘 격하게 느끼는 점은

내가 감정이 참 풍부해졌다는거...

나 웅녀 공대생이라
말그대로 0과 1로 만들어진 디지털에
인격을 맡긴 사람이었엉 허허

감정의 종류야 여러 가지지만 성인이되고 나선 딱히
구분없이 좋다, 싫다의 감정만 있고
무심하고 차가운 사람이 되가고 있었는데

민석이 팬, 엑소 팬이 되고 난 후부턴
존재하는 거의 모든 감정을 느끼는 것 같아 ...

나도 내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당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사랑한단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지.......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내가 새롭게 느끼고,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들은

뭉클함, 흐뭇함, 애틋함, 간절함, 감동과 감격, 고마움

아직 어색한 감정들이긴 하지만 좋다.....ㅎㅎㅎ
다들 민석이 때문에 한 번씩은 느껴본 감정들이지..?

항상
고마워 민석아 ( 사실 오빠 ㅋㅋㅋㅋ )
네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한다 ♡



웅녀들도 이런 고마운 점 있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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