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거친가요.
짜증나죽겠어요.
임신막달째구요
아주 주변이 시어머니 ,의사 투성입니다
뱃속 아기는 분명 내새끼인데
주변에서 왜이리 절 죄인으로 내몰까요
탄산..물론 좋진않겠죠.그렇다고 열달을 입에안대는
산모님들도계시나요?
커피..카페인. 물론 도움안되겠죠.
의사도 하루한잔은괜찮다는데
커피한모금이라도 마신다치면
친구들의 표정은 아주 가관입니다
뺏어라뺏어부터 모성애가 부족하다는둥
맥주한모금 못먹게할꺼면서 술자리에는 왜쳐불러서
1ㅡ2ㅡ3차 끌고다니는지
중국집에서 양장피 탕수육 시켜놓고
양장피는 자극적이라 먹지말라하며
탕수육은 튀김이라좋지않다하고
진짜 눈치보여 아무도만나기싫어요.
4ㅡ5개월때 술이너무땡겨서 막걸리 반잔 들이켯더니
아주 사람을 또라이보듯 보네요
의사선생님은 뭐든가리지않고 잘먹되
과식은피하라하셨는데
왜 지들이 난리인지
기저귀 종류에서부터 젖병까지
어디에서 주워들은거로 가르치려들질않나
모유는꼭먹여야된다며
분유생각따위치우라하고
모유가 맘대로줄줄나오는지아나ㅡ ㅡ
신생아욕조,신생아침대는 사봐야 필요없대서
다라이랑 어른용 라텍스메트 샀더니
니 애한테쓰는돈이 아깝냐고
언제철드냐 하질않나
이쁜거만봐라 이쁜거만들어라
좋은길만걸어라 태교좀해라 나발나발
아 짜증!!
저희엄마는 저 뱃속에품으면서
가리는거없이 맘껏드셨고
난 여태껏 흔한감기조차 손에꼽을만큼
잔병없이 건강히자라왔는데
요즘 트렌드인가요
뭘그리 따지고 막는게 많은지
사람만나는게싫어요
스트레스덜받는게 태교에오히려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