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몇몇한테만 엑소좋아하는거 알려서 같이 팬싸가고
집에선 컴퓨터로 애들보다가 가족오면 바로 쇼핑몰페이지로 돌리고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애들보러 대구간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추석에 엄마가 술먹고 기분좋아져서 우리딸은 엑손가 머시기 본다고 대구까지 갔다면서
친척들 다~~~~~~모인데서 말했어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나 그날 아육대할때도 엑소좋아하는거 들킬까봐 몰래몰래 힐끔보고
사촌오빠가 아육대보면서 니도 엑소좋아하냐고 물었을때 난 아이돌안좋아한다고 까지말했었어......
그날이후로 일코따위ㅋ 이젠 당당하게 폰배경이고 잠금화면이고 벨소리고 머고 다 엑소로 해놨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고마워 덕분에 일코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