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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스토리의 콩쥐 팥쥐

검객 |2014.01.29 10:16
조회 222 |추천 0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나와 여동생은 엄마의 손에 커야만 했다.

 

 

다행히 엄마가 하시는 옷 가게는 잘 되는 편이었다.

우리는 비교적 경제적 어려움 없이 자랄 수 있었다.

 

 

그러나 내게는 늘 커다란 바위처럼 가슴을 짓누르는 게 있었다.

 

 

바로 엄마의 차별대우였다.

엄마는 늘 나보다 동생을 우선으로 대하셨다.

 

 

다투게 되면 혼나는 것은 늘 내 쪽이었다.

 

 

 

동생에게는 항상 새 옷을 사 주셨지만,  

나는 늘 친척이나 이웃이 입던 옷을 물려 입어야만 했다.  

 

 

집 안의 설거지와 청소, 식사 준비도 전부 내가 해야만 했다.

동생은 기껏해야 자기 방 청소하는 게 전부였다.

  

 

대화할 때에도 엄마는 동생 만큼 살갑게 나를 대하지 않았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고민이 있는지 아무 관심이 없었다.

 

 

사랑 받지 못 한다고 느낄 때마다 나는 혼자가 되었다.

우는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바람을 가르며 그네를 타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데 엄마의 그런 행동에 원인이 있었던 것이다.

내가 꿈에도 상상하지 못 했던 원인.  

 

 

전체내용 보기: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175742&volume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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