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다른 남친..
블락비 김유권 닮은 1살 위 동아리 오빠랑 사겼었오
내가 엄청 열심히 꼬셔서..
근데 막상 사귀니까 동아리 오빠의 포스는 없어지고
역겹고 좀 이상한 병맛애교를 부려대고 그러는거
내가 들이대서 사귀어 놓고 내가 헤어지자하면
나쁜애될거같아서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게 할라고
정떨어지는 짓을 많이 했는데
나 초딩때 엄청 아파서 설사하고 그랬을때
재채기 심하게 하다가 설사 나왔는데
그 안에 팽이버섯 있었고덩? 그거 말해줬는데
너도 그런적 있냐면서 귀엽다고
자기는 자장면에 고춧가루 뿌려서 먹고나서
응가 쌋는데 응가에 고춧가루가 막 박혀있었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상상대면서 환공포증 돋으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