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잠을 3시간정도잤는데 무려 슈몽!! 꿈!!!!
내가 꿈에서 스태프였나? 어쨌든 엑소 멤버들 12명 다 방송찍는거 지켜보고있었어ㅋㅋ
근데 애들이 막 시끄럽게 비글비글하면서 막 정신없이 노는데
슈밍이만 가만히 서서 살짝 미소만 짓고 지켜보고있는거야..
내가 왜인진 모르겠지만??!?!??
슈밍 옆으로 후다닫 뛰어가서 손을 쪼물락 거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려!!! 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슈밍이 당황했는지 입 살짝벌리고 나 쳐다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 이 손좀봐.. 어쩜이렇게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부농부농하니..." 라면서 울면서 말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분좋고 소원성취한기분들고 비록 꿈이지만 내 본분을 다했다는느낌??
그리고나서 슈밍이랑 대화 더하고싶어서 막 슈밍 반응살피려고 했는데....
아오 친구냔한테 문자가 온거야(현실) 난 막 더 잠들어서 꿈꾸고싶은데 문자 왔다고 띠로롱 딩 소리나는순간 잠이 확 깨서 ㅡㅡ
어떻게 끝을내야하지.. 어쨌든 짠내나지만 행복한 슈몽을 꿨어... u_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