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나 직딩녀.. 슴다섯이고
서울서 혼자 자취함...
나 진짜 나쁜년인게
엄마아빠 엄청 보고싶은데도
주말에 놀기바빠서 집에 안간지 엄청 오래됨...ㅋㅋ
1월1일도 가족이랑 못보냄.. 이땐 놀아서가 아니라
회사 큰 행사 앞두고 밤샘근무ㅠㅠ
그동안 매번 전화도 못하고, 따로 용돈 넣어드리는 계좌로
용돈보내고 문자몇번한게 전부인데
아빠는 내가 오늘 일끝나고 바로 집으로 올 줄 아셨나봄..
딸 오고있어~~~?? 라면서 그 무뚝뚝한 울 아부지가
엄청 밝은 목소리로 말하는데
막 별그대 시청을 마치고 판에서 노닥거리는 내가 너무 한심했음..
일 끝났음 바로 집에나 쳐갈것이지 귀찮다고 ㅠㅠ;
아빠테 낼 아침 일찍 간다고하니까
아.. 오늘오는줄 알았지 송어회 사놓고 기다렸는데..
이러는데 울컥 함.......................
ㅠㅠ보고싶다 엄마아빠....
얘드라 효도하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