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웅녀들...^~^
난 이제 30이 코앞인 웅녀야
다름이아니라 요즘들어 심하게 자괴감에 빠져서 ...
그냥 나만 이런가 싶구 .. 울적하구 그래서 인생선배 웅녀님들의 긍정 에너지를 받구싶어서 글을써보려구해
난 집안형편이 좋지 않아서 일찍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구, 지금도 별반 달라진것없이 고군분투하며 지내고 있어
근 1년동안 우민이 좋아하면서. 현실에서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사진보면서 웃고,,, 굉장히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어
근데 점점 우민이와 내 삶과 비교하게되니 힘들어지는것같아...
나는 나 살기도 바빠서 부모님께 물질적으로 도움도 드리지 못하는데
우민이는 돈이 넉넉하니 부모님께도 좋은 선물 해드릴 수 있겠구나.. 갖고싶은거 다 가질수있겠구나..
나와는다르게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겠구나..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아서 행복하겠구나..
등등 내가 가질 수 없는걸 다 가진 우민이가 너무 부러워 이제는 괴롭기까지해...
끝없이 비교하게되는 내가 한심한데
내가 처한 상황이 나아질기미가 보이질않아서 더 마음이 아파
자꾸 경제적으로 비교하니 심적으로도 더 가난해지는 느낌도 들구.. 그냥 나만 실패자인것같아
두서없이써서 ... 미안해
그냥 털어놓을곳이없어서 답답하구
울적해서 끄적여봤어 ㅠ
우울해진 웅녀있음 미안하구
설 잘보내 복많이받아 진심으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