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를 딱 한번 사겨본 여자입니다
제가 남자친구 처음 사귈때
저한테 오빠가 2명이라 그런지 남자들이 여자친구랑 데이트 할때 돈도 많이 들고 힘도 많이 든다는거 알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데이트 할때도 남자친구가 다 계산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더치페이는 꼭 하구
가끔가다 밥먹다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몰래 계산도 해요
그리고 생일때는 남자친구가 갖고싶다고 노래불렀던 지갑도 사줬구요
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막 호텔뷔페 그런거는 특별한 날 아니면 먹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데이트 할때 뭐 스파게티나 좀 돈드는 음식말고
한식 같은거 먹자고 하거든요? 서로 학생이니까 주머니 사정도 알고 비싼거 먹으면 부담되는거 아니까
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해서 이유를 물엇더니 제가 너무 편하고 다른 여자들 처럼 막 튕기는 맛이 없어서 싫대요
전 최대한 배려해서 한건데...그래서 나도 다른 여자들 처럼 명품 탐내고 밥은 무조건 남자가 사고..이런 생각을 가져야 되나 생각하고 있어요.
남자분들 이렇게 너무 남자 편하게 해주는 여자는 별론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