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다 생각했지만 난 아직 애야
아직 아무 슬픔도 감당하지 못해서
가면만 늘어가. 물어뜯는 손톱은
이제 더이상 아무도 말려주지를 않아.
챙김에서 멀어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나라는 방패를 힘겹게 들고있어 난.
너무 무거워 내려 놓고 싶은데
그러면 상처는 또 늘어가 감당안돼.
아픔을 겪고싶지 않으면 닫아라 눈과귀를.
늘어나는 합리화와 이기심이 너를 지켜준다는 가르침을 배워왔지 너희와 나는.
그래도 타협하지 않을거야 나는
내 꿈과 나 사이엔 타협점이란 없거든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테니
넋 놓지 말고 따라와 포기하지말고
사전에서 포기를 먼저 찾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