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사는지 멀랏을때 마주쳤었는데(나 자양동)
내가 당횡해하면서 크리스 팬싸에서 만나면 이렇게 인사해야지 하고 엄청 생각했던 방법으러 인사했는데
(방법은 안ㄴ알랴쥼. 님들 팬싸에서 남발할까바)
잘못했던건지 크리스가 씨익 고개숙이면서 웃곤
다시 고개들더니 웃음참으면서 나랑 똑같이 인사 받아서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난 그 날 이불을 겁나차며 아빠랑 탱고를 추며 기뻐했다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다가도 공부하다가도 그 날 생각 떠오르면
겁나 실실 쪼갬..ㅋㅋㅋ 쓰는 지금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