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설날에피소드는 담편에 쓸께욯
오늘은 집에서 뒹굴거리기만했어요ㅠㅠ 잉 그리고 수위높은것만 좋아하면 나 속상해질라고그래.....삐질꺼야 ㅋㅋㅌㅌㅋ
댓글은... 거마워여♥♥♥
21
아 오늘 21금 그런건 아니고..
어제 갑돌이랑 퇴근시간이 안맞아서 걸어서 퇴근을했음 ㅠㅠ 추워서 손 호호거리면서 집으로 들어왔는데 이제 갑돌이도 더운가.. 왜 속옷만 입어 이 남정네야
떽띠한 삼각빤쓰에 거실불도 환하게켜놓고증말 ;;
점점 나 닮아가 ㅋㅋ
"왔어?" 티비보면서 베개로 중요부위 대충가리면서 인사하는데 아직 내가 선물해준 치타빤쓰 잘입고 있구나..?
기특해서 갑돌이한테 다가가 차가운 양손을 갑돌이 가슴에 얹었더니 놀라서 거실바닥에 베개까지 던짐 ㅋㅋㅋ
"야!!차가워ㅋㅋㅋㅋ"
"오빠 요즘 노출증이야..?"
노출증걸렸냐니깐 자긴 so 쎅시해지고싶대요 ㅋㅋㅋ
"갑순아! 밥 아직안먹었지?"
"옷이나 입고말해....치타같아"
치타같다니까 막 또 치타흉내내고있어 ㅠㅠㅠㅠㅠ
예전으로 돌아가자오빠 ㅋㅋㅋ
"밥먹었냐고!"
"오빠랑 먹으려고 당연히 안먹었지 ㅋㅋ"
같이먹으려고 안먹었다니까 감동먹은척 연기함 ㅋㅋㅋ
오빠 요즘 왜그래...
다행히도 갑돌이가 옷입고 밥을 차리는데
갑돌이가 20대끝자락에서 30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시기에 있어서그런가 뭘해도 귀여워보임 ㅋㅋㅋㅋ
"저 궁뎅이봐 왤케귀엽냐"
"아 부끄렄ㅋㅋㅋ 쳐다보지마"
"귀여워 ㅋㅋㅋ 머리도 빙구같아"
내가 전전편?에 올렸던 연우진사진있잔아요 ㅋㅋ
갑돌이가 지금 그런머린데 아침에 뻗칠때마다 내눈엔 귀여움 ㅋㅋ
암튼 !
요즘 내가 판에 올라오는글 보면 다른커플들은 사랑한다고 자주 하는것같던데.. 우린 커플때도 그런말 안해봤음 오글거린다고 ㅋㅋㅋ
했어도 분명히 기억안나는거 보니 안한것같음 ㅋㅋㅋ ㅠㅠ
나도 한번쯤 들어보고 싶어졌음..으엉
"오빠 나 사랑하는거 맞어?"
"뜬금없이 뭔소리야ㅋㅋ"
"아니... 그냥... 다른사람들은 사랑한다고 자주 하는것같더라고..."이러면서 소심하게 얘기함 ㅋㅋ
"우린 눈빛만봐도 알잖아"
"그렇긴하짛ㅎㅎ"
난 또 좋~다고 실실거리고 ㅋㅋㅋㅋㅋ
그냥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
방금!!!!!!!!!!
내가 사랑한다는말을 카톡으로 들었다는 소리아니겠어영?!
오늘 글 안쓰려고 했는데 저 카톡받고나서 네이트판에 올려아겠다!
그생각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갑돌이는 티비본다고 거실에있고
나는 침대에 누워잇다가 카톡오길래 확인했더니 ㅋㅋㅋ
으아진짜 잠 확깨서 바로 글쓰러 들어온거임..
그럼 전 사진첨부하고 거실로가서 갑돌이랑 놀아야겠어영 ㅋㅋ
지금갈께여보 ㅋㅋㅋㅋㅋㅋ
(이름가리고 바꾸고 첨부하느라 나름힘들었어요 ㅠㅠㅠㅠ추천한번만누르고가요ㅋㅋ♥)
안녕!! 새해복많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