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설날에 가족들이랑 보낸다는 기사글 보고
진짜 내가 다 좋더라고
백현이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다 집 가고싶다 그러고
가족들,친구들 보고싶다고 말할때마다 짠하고
자유,프라이버시랄것도 거의 없는 애들이 난 항상 함께하는
가족들도 자주 못본다는게 너무 안쓰러웠는데
드디어 가족 보러간데서 가서 마음 편히 쉬고 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요새 알게 모르게 조금 지치고 힘들어 보여서 걱정도 되고
가족들이랑 시간 보낸다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평범한 사람들 처럼 평범한 가정의 한 막내아들처럼
가족들이랑 함께하는 시간마저도 평범하지 못하면
얘는 어디에서나 평범한 사람이되고 위로를 받아?
연예인이기 전에 똑같은 사람이라는 거 한번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백현이가 손가락에 밴드 하나만 붙여도 속상한데
얘 속을 열어보면 상처로 가득할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
진짜 속상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