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별로인 이너들도 있을텐데 신세한탄좀 하고싶어서난 진짜 팬질하면서 겪을 수 있는 산전수전은 다겪어봤음ㅋㅋㅋ왜냐면... 내가 좋아한 애들이 다 톱스타여서ㅠㅠㅠㅠㅠ
근데 웃긴건 내가 톱스타 좋아하려고 좋아한게 아냐...난 그냥 외모가 내 취향으로 잘생기고 능력있어서 좋아했을뿐인데왜 내가 떡잎때부터 좋아한 애들은 어김없이 포텐이 터지냐고...;;왜 어김없이 같은 그룹 악개들이나 동종업계 타팬들한테 견제를 받냐고...;;;
그래서 진짜 한번도 맘편하게 팬질한 적이 없음ㅠㅠ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이루는 성취들에 행복한 동시에그 연예인한테 열폭해서 달라붙는 애들 때문에 매번 힘들게 팬질했음 그런게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팬질 좀 쉬고 있다가... 그래도 이번엔 좀 다르겠지 하고 팬질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왜... 난 맨날 왜...ㅋㅋㅋㅋㅋ 내 안목에 마라도 낀건가ㅋㅋㅋㅋ
그래서 앞으로를 생각하면 진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만...그래도 이미 종인이를 좋아하게 됐으니까 어쩌겠음ㅠㅠ이게 내 운명이려니 하고 받아들여야짘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온갖 험한꼴을 다 보다보니까 단련된게 있어서어떻게 팬질하는게 종인이한테 도움이 될지 그래도 좀 알고있달까그래서 그런 쪽으로 내 힘을 좀 보태줄수 있다는거...종인이의 빛나는 성취들을 보면서 행복해할 수 있는 순간이 올때까지 맘 단단히 먹고 열심히 서포트해주려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