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되던해 모솔탈출을햇어요ㅋㅋㄱㄱ
처음만났을때부터 적극적으로 대시해서 못이긴척사귀고..내가 덜좋아하는척하는게 이기는거라고생각했어요.유치하고 웃기죠..
그때 만난 오빠랑 헤어진건 친구들이 다 제잘못이라고 했어요..
저는 처음이고 잘몰라서라는 핑계로 제잘못 인정안했었죠.
다시잡는 그사람, 한번 차였엇다는 자존심때문에 받아주지도않아놓고 지금 이렇게 글을쓰네요..
돌이켜생각해보면 다 좋았고 고마운 일들이엇는데 진짜 어디서 그렇게 커버린지 모르겠는 미움과 내손을 놓았다는 배신감에 가려져서 제대로 보지도못했네요..
괜한 반항심에 한참나이많은남자도만났지만..
헤어진지 7개월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못잊엇다는걸 인정해요..
어떻게하면 잊어져요? 슬픈노래에오버랩되는 추억들이 진짜 너무 아파요..
언니들 어떻게하면 잊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