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프온리 본다는 꽃님이예요!!그냥 영화 후기니깐 안보셔도 되요!!!(제 주저리 들어주시는 꽃님이 이쁜꽃님이!!!소곤소곤)
참 오랜만에 멜로 영화보는데 일단 전체적인 감상평은 달고나??같아요..근데 왜 달고나가 생각났을까요..?ㅋㅋㅋ음..뭔가 달고나는 솜사탕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기분을 말랑말랑하게 해줄만큼 충분히 달고 또 씁쓸한 매력이 있는 아이잖아요!!그런부분에서 비슷해요ㅎㅎ내가 뭐라는건지..ㅋㅋㅋ사실 지금 영화보고 울었거든요ㅜㅜ그래서 횡설수설...ㅜ근데 생각해보니까 전 라디오 음성듣고 더 많이 울었던 것 같네요! 외국영화가 가만 보면 한국멜로영화보단 감정선이 자주, 또 빠르게 바뀌더라구요 쫌 스며들려하면 다음씬, 또 분위기 타면 담씬.....한국영화처럼 하나하나 감정을 찝어주지 않아서 아마 생각보다 눈물이 덜나지 않았나 싶어요..(영화평론가도 아닌데 참 내가 뭐라는건지...ㅋ내가 그냥 목소리에 쫌 더 반응을 보이는 걸로!!ㅋㅋㅋ)하지만!!!!여주랑 남주의 케미가 짱이예요ㅎㅎㅎ특히 여주 웃을 때 저 여덕되는 줄 알았다니깐요?!?!ㅋㅋㅋㅋ눈웃음짱이여ㅜㅜㅜ
새삼 이 영화를 나에게 선물해준 백현이한테 너무 고맙고 덕분에 연애하고 싶다는 욕구가 빵빵하지는 밤이네요...ㅋ꽃님이들 잘자고 이 영화 시간날때 꼭 봐요^^ 영화 보는 시간이 헛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