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한테 대체 뭔일이 일어났던 거지?
왜 벌써 시계는 저기를 가리키고 있는 거지?

날 이지경으로 만든 너란 남자

이렇게 귀엽고

청순할 땐 얄짤없이 청순하고

섹시할 땐 정말 숨을 멎게 만들고

가끔씩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요정같고

어쩔 땐 예상치 못한 걸로 설레게 만들고

또 한 번씩 정말 여자인 내가 슬플만큼 예쁘고

그런데 반전으로 힘은 완전 상남자고

그리고 요렇게 잔망스러운 행동으로 찍으신 분 생존여부를 궁금하게 만들고

이렇게 오빠같은 모습으로 간질간질하게 해주고

잘생겼는데 예쁘고 예쁜데 섹시하고 섹시한데 귀엽고 귀여운데 오빠같고 오빠같은데.. 한 사진안에 모든 걸 담을 수 있고
더 쓰고 싶은데 모바일은 열두장이상을 허락하지 않ㅇㅏ서ㅠㅜㅜㅜ
아무튼 시우민은 사랑입니다♥
시우민을 사랑하는 웅녀들도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