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당한 삼성생명

뭐지 |2014.02.02 10:45
조회 246 |추천 0

저는 2013년 3월 20일날 유방암진단, 인파선까지 전이되어 유방암환자 중 30%에 해당하는 공격성이 강한 3중 음성에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종양이 너무 커서 수술을 바로하지 않고 선항암 4차 후 수술을 하였습니다

 

종양이 큰 관계로 고주파 치료를 **요양병원에서 하였는데 대학병원에서는 고주파 치료가 암의

 

직접적인 치료라고 하는데 삼성생명에서는 직접적인 치료가 아니라고 암 입원 일당을 놓고 합의를

 

하자고 합니다 무슨 교통사고도 아니고.. 당연히 받아야 할 입원비를 놓고 합의를 하자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삼성생명이 또한번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군요

 

- 삼성생명 내부지침  회사가 정한 지침이라 못준다

 내부지침이라니요 그럼 약관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 처음에는 직접적 치료가 아니라서 암입원비를 못준다

 대학병원에서는 고주파 치료를 직접적인 치료라고 현재 환우분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삼성생명에서는 아니라고 암입원일당을 합의를 하자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수술을 했으니 암이 없어서 못준다

보이는 부분은 완전히 제거 되었지만 수술만으로 백프로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지 않습니까?

담당의사선생님이 향후 정기검진을 통해서 재발 및 전이 등 추후 관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대법원판결에서 안줘도 된다는 판결이 있다 합니다

대법원 판결 자료를 찾아봤더니 나와는 완전히 다른 치료를 하였더군요 이 하나의 판결문을 놓고 모든 환우분들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불공평하고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체질에 따라 모든것이 다르고 암 기수에 따라 모든것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어느시에 전이 혹은 재발. 항상 불안초조한 상태에서 5년은 경과를 지켜봐야 되는 질병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약관대로 모든 환우분들에게 공평하게 암입원일당을 지급해주기를 바랍니다

암치료하는 것만으로도 자나깨나  힘들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두번세번 힘들게 하는 삼성생명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약관대로 공평하게 해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