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이되는 여자입니다
판을 처음 써보는데 이런일로 쓰게될줄은 몰랐어요 하하...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정말 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
제 동생은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요 남동생입니다. 동생은 쌩양아치 막 그런건 아니고요.공부를 정말 안합니다. 그렇다고 가족이 공부하라고 혼내거나 달달 볶는것도 아니고 그냥 둡니다.술담배 오토바이 이런 양아치짓만 하지마라.집에만들어와라?이수준?학생의 본분은 공부지만 안한다고해서 누구하나 크게 혼내는 사람은없습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화가나는건 동생말투때문입니다.
동생은 "00아~" 부르면 "뭐"이럽니다 그 "뭐"가 마치 지금당장 한대 칠 사람의 말투로 말이죠
저한테만 그러면 크게 화가나지 않지만 부모님한테 도 그럽니다 무슨말을하듯 마치 당장 싸울사람처럼 얘기하죠.말투 하나하나가 다듣기 싫습니다. 또 부모님을 지칭할때 예를 들어 엄마한테 "아빠가 했는데?" 이런 류에 말을 할때면 "지가 한걸 어쩌라고"이럽니다.말투가 진짜...속에서 열불이납니다. 곱게곱게 말로 타이르고 좋은말로 하려고해도 말이안통합니다. 이제 동생이 하는말만 들어도 속에서 화가치밀어 오릅니다.동생이랑 대화하기도 싫고 부모님께 수십번씩 좀 강하게 혼내라고 말도 해봤지만 혼나면서도 바락바락 대듭니다. 이건뭐 혼나는건지 싸우는건지 구분도 안되고요.
동생이 조금 더 어렸을땐 시간이 지나면 철들겠지, 사춘기라 그랬겠지 이랬는데 이제 고등학교 이학년이나 되는데 저러니 정말 미치겠습니다.아 어떻게해야되는거에요?속터져 죽겠어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