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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5개주 완전 일주11] 로스엔젤레스(LA), 유니버셜 스튜디오. (Universal Studio)

Elly |2014.02.02 20:24
조회 783 |추천 1
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하는 길.미국 유명영화를 주제로 구성한 테마파크인데미국 디즈니랜드에 이어 세계 2대 테마파크로 불린다.입장료는 84불, 오늘도 열심히 즐겨보자! :)

 

파란 하늘 아래, 키 큰 야자수 나무들.

한겨울에 만나는 여름 풍경들이 너무나 좋다. :)



 

 


아침 일찍 출발해서 왔는데도

입장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일단 입장하자마자 달려간 곳은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야심작.심슨 라이드. (The Simpsons Ride)워낙에 인기가 많아서 줄이 길 것 같아서제일 먼저 이쪽으로 가기로 했다. :)

 


 


파란 하늘과 아기자기한 배경들이

너무 예뻐서 이 앞에서 한 컷. :)



 


드디어 안으로 들어왔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에는

이렇게 심슨 만화영화도 볼 수 있다.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왠지 좋더라, 심슨 캐릭터. :)

 


 


 


 


타는 동안에는 가방을 두고 타야해서,

카메라로 남기진 못했지만..

정말 대.....박!

놀이기구처럼 생긴 곳에 10명정도 앉았는데

우리가 타고 있던 기구가 문 밖으로 쭈~욱 나아더니

환상의 모험이 시작된다.

하늘로 연결된 기찻길을 따라가며

이리저리 요동치기도 하고,

물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이 곳 저 곳 장소를 이동해가며

빠르게 이동하는데 일반 놀이기구와는 다르다.

중간에 그 안에 있던 캐릭터가

우리를 향해 침을 뱉었더니 정말 어디선가 물이 솨~

암튼, 너무너무 재밌다. :)


 




이번엔 트랜스포머 타러 가는 길.

3D 안경 쓰고 라이드 위에 타면

마치 영화속에 내가 들어온 것 같은 기분.

정말 내가 타고 있는 자동차가

앞으로 달리고, 하늘을 날고,

건물을 통과하는 것 같다.

앞에서 불길이 나올 땐,

정말 얼굴에 뜨거운 느낌도 나고. :)



 

다 보고 나왔더니 트랜스 포머가 대기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색 트랜스포머가 말을 거는데

어디서 왔냐고해서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갑자기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가 나온다.

왠지 말춤을 춰야 할 것 같은 이 분위기.

그래서 쑥스럽게 춤추고 있다가 찍힘.



 


 그리고 다음엔 미라 라이드.

이렇게 입구에서 사진 찍을 때까지만 해도

방긋방긋 웃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울고 있는 내 표정.

너무 무서워서 비명만 질렀다.

꺄-악, 꺄-악, 그리곤 엉엉. ㅠㅠ



 


이번엔 쥬라기 공원 안에

시원한 후룸라이드 타러 Go! Go!





 

 


야자수 나무 덕분에 정말 밀림 안으로 온 것 같다.





 

 


앗, 저기 꼭대기에 매달려있는

대형 파인애플들. ㅋㅋ



 


이건 많이 무서워보이진 않아서 다행. :)





두 번째 줄에서 앉아서 가며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과 얘기 나누면서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와, 음악과 함께 고요하고 잔잔한 이런 분위기.

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줄기도 너무 예쁘고. :) 

  


 


 


그래도, 배가 내리막을 내려갈 땐

또 무섭다고 소리 꺅~~~~~>.<

워낙에 놀이기구를 못타는 체질이라,

하나씩 용기내서 타고 올 때마다

왠지 뿌듯함까지 느껴지네.

뭔가 해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의 즐거운 경험들.

그리고 여기서 만난 좋은 사람들.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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