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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야할까요...?[1부]

정자왕 |2014.02.02 23:57
조회 2,784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이 좀 길거에요 ...

너무 길어 못보시겟다는 분은 그냥 빽 누루시면 됩니다 .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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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작할께요 ..

 

저는 그녀를 작년 7월에 알았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니 온라인으로 만났고

주위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을 했고

 

결국 8월달에 우리는 연애를 시작을 했죠

여러사람들과 모이는 장소에 우리는 처음 만나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서로 너무 애틋하게 좋아했죠

그리고 그모임이 끝나고 우리는 각자 지역으로 흩어지고

 

저는 전라도 그녀는 부산으로 갔지요

 

그리고 일주일뒤 너무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해서

저는 그녀와 통화를 했지요

 

" 나 너 너무보고싶어... 내가 그리 가서 너 보면 안될까? "

 

라는 말에 그녀도

 

" 나도 너무 보고싶어 우리 같이 살면 안될까? "

 

라는 말과 동시에 우리는 같이 살 집을 알아보고 그리고 일주일 뒤에

저는 부산이라는 낮선 곳에 도착을 했고 그녀는 저를 마중 나왔지요

 

그리고 시작된 동거 우리는 너무 뜨거운 사랑을 했나봅니다 .

 

그렇게 그녀와 동거를 시작을 했고 작은 단칸방에 우리는 좋다고

막 행복하게 지낼거 같았죠 ...

하지만 그거는 잠시뿐이였죠

 

일을 하기위해 일자리를 알아보면 그리고 통장에 잔고가 비어가면서

또한 돈이 없어 친구 와 아버지 친척 한테까지 돈을 빌리면서

한달을 버텻죠 ...

저도 잘못을 햇지요 ....

 

하지만 그녀는 그게 아니였죠...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있으니까 우리는

괜찮다라는 말을 많이 했지요

 

일을 시작하고 나서 우리는 점점 티격태격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해를 못해주는 여자친구와 그리고 싸울때면 착한척 하는 남자친구....

우리는 한번 싸우면 한두시간은 싸우고 했죠

 

하지만 여기서 그녀의 이야기 한번 해볼께요

 

그녀는 나중에서야 알아지만 부산에서 살고 있어던 이유는

전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방을 잡아주고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생활비를 보내주고 햇고

그 남자친구랑 잠시 동거를 하다가 남자친구는 울산 으로 가게 되고

그녀는 혼자 남아서 있어고 그 남자친구는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번씩 찾아와

하루이틀 있다 가고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녀는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방에서 거의 살다 시피 했다더군요....

 

다시 돌아와서

 

처음 싸운거는 성관계였습니다.

그녀는 성관계를 너무 싫어 했고 또한 폰은 전 남자친구가 해준거라서

폰도 없는 상태였죠 그리고 자신은 성관계를 그리 싫다

자신이 원할때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엄청싸우고 했지요

 

물론 같이 살면 어쩔수 없이 성관계를 꼭 해야 한다는 거는 아니지요

하지만 그래도 할수도 있는 너무 싫어 했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갔지요 ...

나중에 알고보니 그건 아니였지만요

 

아무튼 그리 싸우고 화해 하고 싸우고 화해 하고 반복을 하다

휴전기가 오드라구요 ... 그리고 그녀가 집에만 있기가 너무 싫어서

겜방을 가고 싶다고 하도 그래서 겜방에 보냈지요...

절대 일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칠뒤에 아는 동생이 찾아왔슴죠...

그동생은 저에게

 

"형은 이야기 들으면 아마 그누나랑 헤어질꺼다 하지만 들어줄수 있냐 ? "

 

라는 말과 함께 시작을 했지요

그리고 술한잔 먹으면서 이야기를 들어봤죠

 

그녀는 전에 사귀던 남자가 유부남이였고 그리고 현재 연락하는 남자가 있으며

전에 살던 집은 그 전에 사귀던 남자가 해준거라고 했구요

또한 생활비를 받으면서 지냈으며 제가 부산으로 내려오기전에

 

2~3일동안은 연락은 안된다고 했는데 그이유가 그 남자가 찾아와서 지내고 갓다고 하더군요

또한 그녀는 그걸로 인해 울고 했다고 합니다.

 

이리 이야기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참아보자... 그래 참아보고 또 참아보자 했는데...

술을 먹으니까 안되겟다 싶어

 

누구 한테 들어냐고 햇더니

아는 누나 있는 그누나가 말을 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잘됐다 싶어 3자되면 하자 하라고 말을 하고 집에 갔지요...

 

어라? 집에 가보니까 화를 내면서 짜증을 내고 있어죠....

머지? 하고 이야기 해보니 다 지어낸 이야기고 누가 그런 이야기 를 했냐라고 하면서

오히려 아는 동생을 몰아 붙이드라구요 ....

 

그러고 그동생은 어이 없다듯이 서울 올라간다면서

저에게 마지막 충고 한마디 하드라구요...

 

" 형 정말 후회 할꺼에요 그러니까 헤어지세요 ... "

 

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저는 속는 셈 치고 넘어 갔죠 ...

그런데 그녀는 그게 위기 탈출 넘버원이 였나봅니다.

잘 넘어갔다 라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일이 있은후 정확히 2주뒤에 일은 터졌습니다.

 

그 같이 있었던 여자친구의 친구가 이건 아니다라고 싶어 술한잔 하자고 햇죠

그리고 남자친구와 같이 세명이서 술을 먹었지요

 

" 형님 요즘 어떠세요? 아무일은 없으세요?? "

 

라는 말에 왜 ? 라는 대답에 여자친구의 친구가 말을 해주더군요

 

" 오빠 지금 이찡(가명) 이는 지금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하고 있어요 오빠 저번에 아시죠 ?

그때 전 남자친구 가 생활비 이며 방까지 잡아준거 그거 사실 맞아요 그리고 그때는 이찡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햇어요 그런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 말씀 드려요 "

 

라는 말에 순간 멍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 그래 또 다른게 다른 남자랑 연락 한다는건데 그남자는 머야? "

 

라는 말에 그 여자애는

 

" 오빠 혹시 서든 이라는 게임 알아요? 그게임에 클랜이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 남자 한명과 연락하고 겜방가서 톡하면 그남자랑 단둘이 대화 하거나 한다더 군요 "

 

" 정말이야??"

 

" 네 그남자랑 연락을 하면서 오빠 욕을 하드라구요 오빠는 나이도 있고 늙고 아직20대 이지만

거기다가 돈도 없고 자주 싸운다 여기 있기 싫고 너무 너가 보고싶어 .... "

 

라고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저는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밖에 나섰습니다 당연히 집으로 향했지요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이상황을... 헤어져야 할까? 아님 한번더 참아줄까

하면서 갔지요

 

1부는 여기 까지 쓸께요...

바로 2부 올려드릴께요... 여기까지 보고 많은 댓글 부탁 드릴께요 ...

여기까지 보고 여러분들의 판단은 어떠한가요??

화가 나신가요? 아님 참는게 잘한건가요??

바로 2부 작성해서 올려드릴께요 최후의 판단은 여러분에 맞겨 볼라고 합니다.

찌질하지만 마지막에 그녀의 모든걸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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