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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취업 이게 맞는길일까요

에휴 |2014.02.03 10:41
조회 303 |추천 0

저는 갓 20살이된 사회초년생이에요

항상 취업을 생각해왔지만,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꿈이생겼습니다..

지금도 항상 원하고있구요..

 

현재 저는 지역신문사 광고부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학교다닐때부터 전공과목이 디자인이였기때문에 이 일을 하고있는데

작년 10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회사에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없습니다.

배우는것도싫고 하기도 싫구요 아직 사회나온게 버거워서 그런가 싶기도합니다.

멋있는 여자가 되고싶었는데 남들과 다를것없이 평범해져가는 저를보면 우울합니다.

벌써부터 돈에 얽매여서 바둥바둥하는것도, 눈치살피며 누구에게 잘보여야될지 살피는

제가 불쌍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철없는한탄일까요?

이런생활에 적응해서 의미없이 세월보내게 될까봐 겁이나기도합니다.

세월이 더 지나 할수있어도 못하는 때가 되기전에 제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사는게 맞는지

안정적인 제 미래를 생각하며 회사생활을 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철없는 꿈같다고, 그냥 평범히 직장생활하며 지내길 원하는 눈치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적어봐요.. 사회선배님들한테 조언 좀 듣고싶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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