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여자입니다
처음쓰는 판이라서 뭘 어떻게 써야될지모르겠지만 오타, 띄어쓰기 이런건 최대한 주의하면서 쓸게요
몇일전 친구와 저와 신년운세가 궁금해서 사주를 보러 갔습니다.
친구는 남자친구가 없고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주보시는 분께서 어정쩡하게 3~4살 차이나는 남자말고 나이많은 남자를 만나야 된다고 했습니다.
남친과 약 3년을 연애하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다지만 자식때문에 이혼하거나 사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이혼과 사별을 안하려면 보수적인남자나 (군인,경찰등) 위험한 직업을 가진사람을 만나야한다며 지금 남친과는 26살이되면 헤어질가능성이 있다고
이번년도는 계속만나겠지만 내년에는 정말 많이 싸울거라고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헤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이제 1~2년 남은거죠
전 남자친구하고 결혼까지 생각을하고있고
결혼은 27~30전에 하려고 하고있었는데 그말을 들은 이후로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그런걸 믿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친구도 제남친을 좀 반대하고 있는상태라 친구도 옆에서 거봐 니남친은 아니라고했잖아 이러면서 말을하길래..
전 제남친 3년 만나봐와서그런지 아직도 티격태격싸우고 싸울땐 심하게 싸우지만 그래도 하루되면 풀리고 아직도 절 예뻐해주고 바람도 한번도 핀적없고 저한테 잘해주고
서로 제일 오래간 사람들이기도하고 그래서 헤어질생각은 없지만
사주는 어디까지 믿어야될지 잘모르겠어요
조언좀 해주세요!!